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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신고누락=과태료! 2025년 놓치기 쉬운 세무일정 5가지 총정리”

by 으랏차차 소상공인 2025. 11. 17.

▶  국민비서 (바로가기)

 

“신고누락=과태료! 2025년 놓치기 쉬운 세무일정 5가지 총정리”
“신고누락=과태료! 2025년 놓치기 쉬운 세무일정 5가지 총정리”

 

2025년 개인사업자라면 꼭 알아야 할 세무일정!
신고 누락 시 과태료·가산세 폭탄을 피하려면 매월·반기별 주요 세금신고 일정을 숙지해야 합니다.
부가세, 종소세, 원천세 등 놓치기 쉬운 5가지 세무일정과 예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
 

사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나 프리랜서라면 매달 돌아오는 세무일정을 놓치기 쉽습니다.

하지만 기한을 놓치면 무신고가산세(최대 20%)납부불성실가산세(하루 0.025%)가 부과됩니다.

오늘은 2025년 기준, 자주 실수하는 세무일정 5가지와 예방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
[목차]

  1.  매월 10일 – 원천세 신고
  2.  1월과 7월 –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
  3.  5월 – 종합소득세 신고
  4.  8월 – 지방소득세 및 원천세 수정신고
  5.  12월 – 사업장 현황신고 및 정기 점검
  6.  놓치지 않기 위한 자동 알림 설정법

“신고누락=과태료! 2025년 놓치기 쉬운 세무일정 5가지 총정리”
“신고누락=과태료! 2025년 놓치기 쉬운 세무일정 5가지 총정리”

1. 매월 10일 – 원천세 신고

직원을 고용하거나 외주비, 프리랜서 비용을 지급했다면 원천징수세 신고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.

  • 기한: 급여 지급 다음 달 10일까지
  • 신고대상: 급여, 상여, 외주용역비, 강연료, 프리랜서 지급액 등
  • 절세팁: 홈택스에서 ‘간편 원천세 신고’로 자동 계산 가능

 미신고시: 무신고가산세 20% + 납부불성실가산세 추가


2. 1월과 7월 –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

모든 과세사업자는 반기별로 부가가치세(VAT)를 신고해야 합니다.

  • 1기 확정: 1월 1일 ~ 1월 25일 (전년도 2기분)
  • 2기 확정: 7월 1일 ~ 7월 25일 (1기분)
  • 예방 팁: 카드 매출·세금계산서 발행 내역 자동 불러오기 기능 활용

 주의: 부가세 신고 누락 시 매출 누락분에 대한 ‘과소신고가산세(10%)’가 부과됩니다.

“신고누락=과태료! 2025년 놓치기 쉬운 세무일정 5가지 총정리”“신고누락=과태료! 2025년 놓치기 쉬운 세무일정 5가지 총정리”“신고누락=과태료! 2025년 놓치기 쉬운 세무일정 5가지 총정리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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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5월 – 종합소득세 신고

모든 개인사업자는 5월 한 달간 전년도 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.

  • 기한: 5월 1일 ~ 5월 31일
  • 대상: 사업소득, 근로소득, 임대소득, 기타소득 포함
  • 절세전략: 필요경비 최대 반영 + 세액공제 항목 확인 (보험료, 교육비 등)

 미신고시: 최대 20%의 가산세신용불량 등록 위험


4. 8월 – 지방소득세 및 원천세 수정신고

종소세 신고 이후 지방세는 8월 말까지 반드시 납부해야 합니다. 또한 원천세 누락이나 수정이 필요할 경우 이 시기에 ‘기한 후 신고’를 할 수 있습니다.

  • 기한: 8월 31일까지
  • 신고장소: 위택스(wetax.go.kr)
  • 팁: 기한 후 1개월 내 자진신고 시 가산세 50% 감면 가능

5. 12월 – 사업장 현황신고 및 정기 점검

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사업장 현황 점검세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.

  • 점검 항목: 세금계산서 누락, 매출·매입 정리, 감가상각 자산 관리
  • 연말 팁: 매입 세금계산서 누락 시 10%의 공제 불가 손실
  • 추천: ‘홈택스 세금캘린더’ 알림 기능 설정으로 자동 리마인드 가능

“신고누락=과태료! 2025년 놓치기 쉬운 세무일정 5가지 총정리”
“신고누락=과태료! 2025년 놓치기 쉬운 세무일정 5가지 총정리”

6. 놓치지 않기 위한 자동 알림 설정법

  1.  국세청 홈택스 → ‘세무일정 알림 서비스’ 신청
  2.  국민비서 → 알림 서비스
  3.  네이버 캘린더 또는 구글 캘린더 연동 (NTS 공식 iCal 지원)
 

국민비서

내 삶의 든든한 동반자, 국민비서 '구삐'

www.ips.go.kr

 이렇게 설정해두면 부가세, 종소세, 원천세 등 모든 주요 일정이 자동으로 알림되어 신고 누락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.

세무일정 관리 = 절세의 시작

사업자는 ‘신고기한을 지키는 것’만으로도 큰 세금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. 국세청은 2025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·간편장부 의무화 대상을 확대 중입니다. 따라서 매월 일정 점검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.

 

  국민비서 → 알림 서비스

국세청 세무일정 바로가기 → https://www.nts.go.kr